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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라산전망대 전경 - DMZ 평화관광(지굴투어) 후기: 북한 사람도 보인다!

by holydayman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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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전망대 전경

 

 

지난번 갈릴리 농원에서 장어를 먹으러 가면서 여기도 가려고 했다. 하지만 먹으면 지치고 시간도 맞지 않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 날씨가 좋다는 날씨 예보를 보고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해 가기로 했다. 어쨌든 갔기 때문에 북한의 전경도 멀리서 잘 보이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침 9시 20분부터 투어 개시인데, 뭐 10시 정도 투어를 예상해 출발! 하지만 도착해서 깜짝 놀랐다. 주차장에 차도 사람도 꽤 많다! 곧 지옥 투어 티켓 매장에 갔다. 여기서 할 수 있는 투어는 크게 두 가지다. ▶DMZ 평화관광 : 제3지굴⇒도라산 전망대⇒통일촌(총 3시간) ▲평화 누리곤도라(케이블카) : 참고로 어른 11천원, 어린이 9천원이다. 이 중 가장 인기 있고 정해진 회차가 있는 최초의 지굴투어를 위해 노란 건물 1층에 들어갔다. 두 건물 중에서 반드시 아래 왼쪽 사진의 치밀한 건물로 가야 한다.

 

11:00 셔틀 투어

영상을 보는 건물 옆을 모노레일을 타는 장소가 있고, 반대편에 도보 관람로가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도 7분 정도 타고 73미터 지하를 내리는데 걸어가면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모노레일을 타려면 휴대전화와 가방, 모자 모두 사물함에 보관하고 진짜 알몸으로 모노레일을 타야 한다. 모두 사물함에 맡겨야 하기 때문에 사진은 전혀 찍을 수 없다. 모노레일 내려 북한이 판지굴 속을 그냥 걸어갔던 나오므로 별로 없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깊이가 73미터인 경우 아파트에서 치면 대략 32층 정도가 되므로 정말 깊고 깊다. 어떻게 이렇게 지옥을 팔려고 하고 실행했는지 정말 징계한다. 다이너마이트 등으로 일부러 폭파하여 만든 흔적 북쪽으로 3도 기울여 지하수를 흘린 의도 석탄광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석탄을 바른 흔적 이렇게 세 가지 이유로 북한이 만든 지굴이지만 여기가 아니라 4지굴까지 있다고 한다.

 

12:36 도라산 전망대

전망대 건물에 가보니 귀여운 캐릭터가 있었다. 자세히 보면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2층에 또 하나 오르자 전망대 카페가 있어 외국인들이 뜨거운 차와 빵을 많이 샀다. 추운 겨울이므로 하나씩 한잔 사고 싶다. 물론 앙사를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카페 옆에는 이렇게 큰 강의실도 있는데 북한의 전경도 보고 앉아 차를 마시면서 쉬는 사람도 있었다.

 

13:28 통이촌

작은 휴게소 같은 곳에 20분 정도 머물지만 이곳이 통일촌이다. 민통선 안에 있는 마을에서 파주에 특산물을 판매하거나 식당이 운영 중이다. 나는 솔직히 살지 못했지만, 구경하기 때문에 한정 판매중인 철도선이있었습니다. 일련 번호까지 있고 진짜 한정품 판매와 같은데 베를린 장벽 벽돌도 유명한데 왜 이것은 사는 사람이 없는 것일까? 아직 통일이 되어 있지 않은가? 앞으로 통일되면 일찍 철책을 자르고 한도막을 잡으면 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날씨는 춥지만, 여기까지 오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파주 특산품, 장단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샀다. 콩가루 맛의 아이스크림은 추웠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돌아올 때도 검문소에서 다시 군인이 탑승해 쉽게 검문을 했다. 투어를 마치고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딱 14시. 정확히 3시간이 걸렸다. 내가 원하는 대로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조금 번거로웠지만, 그래서 꼭 한번 가야 할 곳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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