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인천공항 2터미널 전망대 - 해외 여행객 성지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놀이 2편(전망대, 선인장, 파리클라상)

by holydayman 2025. 5. 3.
반응형

인천공항 2터미널 전망대

 

 

인천공항 전망대에 들어갔다. 안에 들어가면 인테리어 컬러로 깔끔했다. 마치 여기서 비행기를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긴 것 같다.

 

역사관이라고도 불리는 이 전망대에서는 비행기 감상은 물론 인천공항의 역사까지 여기서 볼 수 있다. 물론 먹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물과 음료는 가능하다 (당연히 커피도)

 

스틸 벤치인데, 이것은 모양이 디자인적이지 않습니까?

 

여기에서는 비행기 파일럿(일명 파일럿) 체험까지 가능하다고? 나도 핸들을 잡아 보았습니다 👨‍✈️

 

절반으로 자른 비행기 모형을 이용한 전시물이 놓여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스크린까지 있다. 🖥

 

전망대 안에 있는 카페 스카이마루 카페 조개 모양의 망상 의자가 있지만, 의자를 다른 곳으로 옮길 수없는 고정 좌석입니다. 일부러 비행기의 전망을 보고 싶어서 의자를 들고 창가에 가면 안 되는 영🤗 창가를 원한다면 창가에도 자리가 있으므로, 거기에 이용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전시가 되는 규🖼

 

내가 찍은 항공 샷 컬렉션 모음 🙂🙃✈️

 

전망대 통로에서 아래에서 본 면세구역 전경 이 구역은 보안 검사대(출국 심사 구역)를 거쳐 들어갈 수 있는 곳 즉 비행기 탑승객만 입장 가능하다. 내가 탑승객이라면 여기서 냅슨이니까 vr이니까 즐겨왔는데 유감🥲 담에는 꼭 일본에 가는 테다🇯🇵👘⛩️

 

전망대까지 보았으므로, 지금 점심을 하는 시간🍽 여러가지 곳을 다 돌아보았지만, 특히 먹는 것이 전혀 없었다. 지난해 일본에 갔던 기억에 이 집을 택했다. 일본식 돈까스 음식 선인장

 

입구 앞에도 이렇게 친절하게 메뉴판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주로 돈까스와 국수 & 쌀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강

 

선인장 내부의 모습 넓은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각 테이블에는 이렇게 물병과 접시, 물컵 그리고 각종 소스가 놓여져 있다. 소스는 돈까스 소스, 참깨 소스, 유자 소스 이렇게 3가지가 있다. 주문은 터치스크린에서 할 수 있다.

 

메뉴를 주문하고 잠시 후 에피타이저 샐러드가 나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많았다 🥗 샐러드는 유자 소스를 뿌려 먹으면 좋다 🍋

 

점심을 마치고 잠시 긴 벤치로 잠시 눈을 뜨고 여행 중에는 빠져서는 안되는 곳이있었습니다. 카페는 먹을 수 없습니다. 파리 클라산 카페에 들어갔다. 언뜻 보면 카페 옆에는 무슨 꽃집이 있는 것이 보였지만, 분리만 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운영되지 않는 것 같다. 카페에는 이미 2개의 테이블에 사람이 앉아 있었다.

 

파리클라상은 파리바게트를 운영하는 회사로 파리바게트와 마찬가지로 베이커리류를 판매하고 있는 카페라고 할 수 있다. 그냥 파리 바게트보다 크기 때문에 다양하고 고품질의 빵 종류를 판매할지도 🥖 케이크, 세트, ​​그리고 찻잔까지 여기에서 구입이 가능.

 

베이커리를 넣을 때 사용하는 트레이, 트레이싱지, 그리고 집게가 놓여져 있다.

 

파리클라산 내부의 모습이다. 생각보다 넓다. 그리고 다른 인천공항 카페랑은 달리 내가 방문했을 때 많은 사람이 없었다. 벽면과 테이블 그리고 바닥은 우드톤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벽면에는 탄자린색의 소파가 붙어 있었다. 근처에서 보면 마치 유럽풍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해외여행 성지에서는 이국적인 요소도 중요하다.

 

에그타르트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 베이커리는 나라의 규칙이지만 배가 불러 이번에는 가볍게 물론 카페에서 분위기를 느끼는 것도 여행의 묘미 여기서 공항탐방을 마친 뒤 다시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을 띄웠다. 다음은 1터미널 탐방을 해볼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