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제주도 여행을 만날 수 있는 제주도 꽃 속에서 지금 가장 예쁘게 피는 꽃이 장미다. 특히 제주 북촌에 가면 제주의 조천카페에 창메터널이 매우 멋지게 만들어지고 있다. 결혼식 사진을 찍으러 올 수도 있을 정도로 깨끗한 명소가 많아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로 소개해 보려고 한다.
제주 북촌에 가면 입장료는 1인 1음료 또는 입장료를 내면 된다. 입구에서 주문하는 시스템이지만 아메리카노 한 잔이 6500원으로 대체로 원이다.
음료를 주문하지 않는 대신 중학생어른 4,500원, 4세 이상 초등학생은 2,5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된다.
입구에서 꽃의 길이가 계속되지만 노란 꽃을 중심으로 벽면에 화려한 꽃 벽이 세워져 있습니다.
신비한 색의 꽃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얼마 전 포항 영일대 장미원에서 그렇게 원 없이 장미를 봤는데도 장미의 매력으로 다시 떨어졌다.
제주의 조천카페 입구 쪽에 있는 장미는 꽃소나무가 매우 컸지만 이미 만개한 상태에서 햇살을 받고 깔끔하게 빛나고 있었다.
도중의 의자를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해 두었지만, 꽃의 사진을 찍는데 딱 맞는 높이의 귀여운 의자이므로 남편님의 센스에 감탄했다.
이렇게 보면 생화가 맞고 싶을 만큼 색이 오묘했다. 생화인지 여부는 향기로 알수록 향기가 진했다. 향에 취한다는 말이 실감 나는 제주 북촌에 가는 면이었다.
오후에 가서 좋은 것은 햇빛이 매우 깨끗하다는 것. 사진 찍기 쉬운 곳답게 아이와 함께 온 가족도 있고, 연인과 함께 온 커플도 있었지만 아직 만개까지는 아니었는지 매우 활기찬 분위기는 아니었다.
요건 제주도 꽃 속에서도 제법 많이 볼 수 있는 작은 장미인데 한쪽 벽을 제대로 이루고 있을 만큼 꽃 소나무도 풍부하고 향기도 진했다.
제주 초천카페 제주 북촌에 가면 가장 인기 있는 포인트는 장미꽃벽이 상당히 높게 위치하고 있지만, 태양이 깨끗하게 들어가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돌아다니는 것을 자연스럽게 멈추게 했습니다.
아직 100% 만개가 아니라 6월 초까지는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자리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가장 붐비는 자리였지만 마침내 사람이 없는 순간을 끊어도 인증샷 성공했다.
햇살도 깨끗하고 꽃도 깨끗하고 장미꽃이 훌륭하게 터널을 이루고 있어 제대로 꽃길을 걷는 기분이었다.
장미꽃이 세워지면 그 자리를 대신하는 수국도 개화를 시작했다. 몇 년 전 왔을 때는 장미가 전체를 이루고 있을 정도로 많았지만 지금은 한가운데 수국이 자리를 많이 차지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주 조천카페 건물이 있지만 2층 건물에서 여기서 음료를 주문해 마시면 된다. 우리는 입장권만 잘라 들어가 음료는 패스했다.
한가운데에도 장미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다. 화분을 들고 놓았지만 장미 품종이 제법 다양하고 꽃을 바라보는 즐거움도 주목했다.
한편으로는 결혼식 사진을 찍고 있었지만, 사진작가는 한국인, 커플은 중국인이었기 때문에 신기하게 포기했다.
사진 찍기 쉬운 곳답게 웨딩 사진으로서도 인기 만점.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기에 좋은 촬영장소인 것은 확실했다.
장미는 색별로 꽃말이 다양한데 빨강은 열렬한 사랑, 흰색은 순결, 청순함, 황색은 우정과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직 꽃이 피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여기까지 꽃이 피면 제대로 멋진 장미의 화원이 될 것 같았다. 아마 지금쯤 조금씩 개화를 하고 있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최근에는 육지에 이르는 곳에서 장미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여름에 들어가기 전 만춘을 화려하게 장식해주는 장미 꽃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다.
제주 북촌에 가면 수국이 좀 더 빨리 개화했다면 장미와 수국을 함께 볼 수 있는 명소로 더욱 인기가 많았던 것 같지만 수국은 6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카페는 정원이 있는 곳이 상당히 많지만 이렇게 장미를 제대로 심어놓은 곳은 아마 여기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커피 한잔도 즐기고, 꽃길도 걸어, 인생 사진도 남길 수 있는 제주도 여행지 겸 제주 아사텐 카페!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꽃은 지금이 새하얀 깨끗한 시기이므로, 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겨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장미의 계절에 다녀온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 제주 북촌에 가면. 정원 가득 피어있는 장미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짙은 향기에 취해 이 계절의 매력에 넘친 여행이었다. 제주도의 꽃으로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볼 수 있는 꽃을 찾는다면 장미꽃길을 걸어보도록 추천하고 싶다.
제주 북촌에 가면 ⊙ 주소 : 제주시 아사카와읍 북촌 5길 6 ⊙ 운영시간: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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